교직원 인적성검사 합격 후기: 신뢰도만 보고 합격시키더라


교직원 인적성검사 합격 후기: 신뢰도만 보고 합격시키더라

전에 글에 썻듯이 나는 교직원이 었던적이 있다. 심지어 인사총무팀이었다. 그래서 인적성 검사 결과를 한번 다 까본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 했었던 인적성검사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결론 먼저 말하면, 적성검사는 모르겠고, 무조건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써라. "팀보다 내가 먼저가 - 그렇다"이래도 되니까 무조건 솔직하게 써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부터 말하면, 대학교 바이 대학교이지만, 인성검사는 신뢰도 10% 미만이면 다 탈락시켰더라........ 나는 결국 교직원 최종합격했고 인사총무팀이 되었다. 그래서 인사팀이라서 관련 문서를 한번 더 봐봤다. (1) 그런데 진짜 인성검사에서 무슨 성향 이런것은 전혀 안보고 신뢰도만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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