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 회사 과장님 역대급 사건_부러움


[요즘 초등학생] 회사 과장님 역대급 사건_부러움

결론 먼저: 아는 과장님 초등학교 딸이 -> "우리집은 나쁜 집이지? 평수도 작고 오래되었고 복도식이자나"라고 함 -> 충격먹고 과장님 영끌해서 2018년초에.........2018년 초에 고정 금리2.8%로 40평 신식 아파트로 이사감 -> 코로나 터지고 대박터짐......... 흥미로운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너네아빠 무슨차타? 너네아빠 공무원 급수가 몇임? 너네 어디살아? 너네 어디 아파트 삼? 이렇게 계급을 나눈다고 한다. 충격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랑 같이 일하시는 과장님은 옛날에 24평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1) 아파트가 굉장히 오래되었고 (2) 복도식이라 24평보다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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