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팀 이야기11] 하청업체 이원화, 삼원화 = 한종류 부품을 두 개로 나누는 것이 아님


[구매팀 이야기11] 하청업체 이원화, 삼원화 = 한종류 부품을 두 개로 나누는 것이 아님

보통 큰 중견기업, 대기업은 하청으로 많은 일감을 준다. 그리고 그 부품을 받아서 제품을 제작하고 팔고 그런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은 한곳에 몰아주지 않고, 두군데로 나눠서 준다. 보통 이원화도 하고, 삼원화도 한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거기서 뭔일있어서 제품 납품못하면 큰일나니까.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에 우리회사는 매출이 많이 늘었다. 그래서 부품 한파트의 매입량이 엄청 크게 늘면서 하청업체 이원화를 했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만약에 그 하청업체 공장이 불나면 우리는 진짜 끝난다....... 최소 한달은 부품 못받고, 또 다른 업체로 돌리는 것도 오랜시간이 걸린다.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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