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대신 선택한 하나의 물건, 에스프레소 머신 [미니멀 라이프]


카페대신 선택한 하나의 물건, 에스프레소 머신 [미니멀 라이프]

3년 전,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한 후로 카페를 가는 횟수가 한달에 한번이나 될까...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참새 방앗간 가듯 드나들던 커피숍. 미니멀을 위해 물건을 줄일 것인가, 라이프 패턴을 바꿀 것인가 고민하다 머신을 사는 대신 커피숍에 가는 습관을 없앴어요. 조용한 집에서 이른아침 출근전이나 주말 오후, 남편과 도란도란 집이 카페인양... 이렇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Less i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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