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일기] 영국 5일차, 브릭레인마켓, 런던 브릿지, 테스코


[유럽여행 일기] 영국 5일차, 브릭레인마켓, 런던 브릿지, 테스코

영국 5일차 또다시 새벽에 일어나서 빨래를 하고 ㅎㅎㅎㅎ 하 ,,,,한국에서도 안하는 새벽 손 빨래를... 흡. 다이어리를 정리도 해 보았따... 어제 보다 늦게 일어나긴 했찌만 창문으로 들어 온 벌때문에 부랴부랴 나와서 별로 늦진 않았지만 진짜 무서웠다 그벌에 쏘였으면 아마 과장 보태서... 반쯤 죽었을 거라 예상한다.... ㅎㅎㅎ 나오자마자 오늘은 버스를타고 브릭레인마켓으로 ~ 리버풀 스트리트에 있는 브릭레인 마켓은 한국의 광장시장같다. 구제가 진짜 많다. 그 특유의 구제 냄새가있는것 같다..으으... 난 구제와는 거리가 먼 가 보다..... 냄새를 못 맡겠겠다... 코가 개코라 그런가. 걷다 걷다 요론 장소 발견 찰칵찰칵 오홉.? 브릭레인 마켓 가다가 포착한 스트릿 아트들 ㅎㅎㅎ 노팅힐 포토 벨로 마켓이 내 정서에 더 맞는 듯.(어제 갔던 그 동화같은 건물들~) 서둘러 얼른 나와서 런던 브릿지로 응가와 나는 발걸음을 옮겼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피크닉 나오는 사람들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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