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바이킹스마켓


영등포 바이킹스마켓

영등포 바이킹스마켓 두번이나 방문했는데도 미루고 미뤘다 쓰게된 바이킹스마켓 요즘, 가장 홀릭된 뷔페중 하나. 탱글탱글하니 실한 랍스터와 각종 해산물요리들을 단돈 30달러에 해결할 수 있으니 해산물 킬러인 나로써는. 꿀이득이다. 회식장소로 잡혀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하. 겁나 취저. 랍스타와 그 외 음식들에 사로잡혀 내부사진들을 찍는 걸 잊었다.. 빨리 먹고싶은 마음만 급해석ㅋㅋㅋ 사진을 몇개 못쓴거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을뿐. ㅠㅠㅠ 홈페이지에 사진이 있지 않을까 뒤적거렸는데 파트별 해석이 전부다 ...ㅠㅠㅠ 잉.. 랍스타빼고 가장마음에 들었던 코너는 이 노량진 수산시장. 새벽에 올라온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손질해 제공하는데 가보면, 물속에 진짜 해산물들이 살아 숨쉬고 있음..! 바로바로 잡아주시는게 확실하다. 눈앞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메인 메뉴인 랍스터의 자태 딱봐도 속이 꽉찼다. 랍스터 잘못 먹으면 속이 텅텅 비여있어 맘만 상하는데 이곳, 왜 이렇게 유명한지 알겠다. 인심...


#노량진수산시장모듬회 #랍스터 #랍스터맛집 #바이킹스마켓 #영등포맛집 #영등포바이킹스마켓 #영등포빅마켓

원문링크 : 영등포 바이킹스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