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때 생각나는 음식, 칼국수 맛집 등촌 샤브 칼국수


비 올때 생각나는 음식, 칼국수 맛집 등촌 샤브 칼국수

칼국수 맛집 등촌 샤브 칼국수! 항상 폭식을 부르는 등촌 샤프 칼국수 배도 고프겠다~ 칼국수를 호로록 호로록 먹으러 추울발~! 밥 시간을 지나서 가서 한적해 참 좋았다 부산스러운건 딱 질색 느타리버섯과 미나리를 익혀먹은 후 사리를 끓이면서 후루루룩 남은 건더기를 다 먹고난후엔 국물을 아주 조금만 남긴후 볶음밥을 해 먹을 예정이다 짜잔 요 냄비안에 사랑하는 각종채소와 버섯이 가득! 아 이 집... 국물에 젖은 미나리와 버섯은 비오는 날이나 술먹은 다음날에 간절히 생각나게 한다 간장과 고추냉이를 적절히 섞어서 입에 느타리버섯과 미나리를 한움큼 입에 넣어주면 와. 나 오늘부터 베지테리언 할래.. 난 등촌샤브칼국수가 빨간 국물이라 좋다. 얼큰하고 더 칼칼한 맛이랄까? 야채랑도 잘 어울리고! 버섯을 황급히 건져먹은뒤 칼국수면이 너무땡겨 얼른 칼국수 면 투하 국수야~~~ 얼른 국물에 들어가자 보글보글 잘도 끓는다 찌니가 또 서둘러 나 먹을 것을 퍼준다 나는 사진찍기 바쁨 미나리와 느타리버섯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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