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드마리스 후기

북수원드마리스 후기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하루하루. 누가 하늘에서 장난을 치는건지, 아니면 내가 자초한일인건지 이번주 내내 쉴틈이 없었다. 굳이 생각하면 오며가며 출퇴근 하는 시간이 내유일한 쉬는시간이였던.. 후.. 저번주에 방문했던 드마리스도 일주일이 훌쩍 지난 지금에야 쓰게 되었다ㅎㅎㅎㅎ 사진은 진작 다 정리해두었는데 말이야...@..@ 오빠의 작년생일에 방문하고 거의 6개월만에 찾은 이 곳 절친 어머니께서 딸내미 취업축하기념으로 시원하게 쏘셨다...! (북수원 드마리스는 처음 와 보는거라 설레....ㅎㅎㅎㅎ) 외관은 딱봐도 화려하고 으리으리...?한 느낌. 주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이 북적대고 특히 스시코너는 한참을 기다려야 몇 점을 얻을 수 있는 정도였다. 심지어 음료뜨는곳마져 줄을 서서 먹었자낰ㅋㅋㅋㅋㅋ 사람이 많건 적건, 먹고싶은건 먹어야된다는 나의 그럴싸한 마인드 덕분에ㅋㅋㅋㅋㄱㅋㅋ 잠자코 기다려서 회를 종류별로 떠왔다. 제일 가까이 보이는 무침은 바로 회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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