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디자인] 리우올림픽 브랜딩


[월간디자인] 리우올림픽 브랜딩

[월간디자인] 리우올림픽 브랜딩 2009년 10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차기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무려 7년이나 달려왔던 ‘리우 2016’ 브랜딩 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를 앞뒀기에 더 부담스럽고 마음 졸여졌을텐데...! 요즘 리우올림픽 관련 기사를 보면 고생한만큼 보람이 있는듯 싶다 “브라질 고유 문화를 전달하면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라는 브랜드 디렉터의 말처럼, 엠블럼부터 픽토그램까지 브라질의 느낌이 잘드러나면서도 무엇을 형상화시켰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리우올림픽 엠블럼 !! 리우데자네이루의 풍부한 자연 유산과 활기찬 사람들, 그리고 운동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은 엠블럼이다 올림픽의 정신인 화합과 협업을 상징하고 (자세히 보면 3명의 사람이 손을잡는 형상) 브라질의 강렬한 태양과 쾌활함을 나타나기위해 노란색을, 파란색에는 풍부한 수자원과 낙천적 삶의 태도를, 초록색에는 브라질의 숲과 희망을 담았다. 패럴림픽 엠블럼 반면 패럴림픽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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