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다채로운 즐거움'


JTBC, '다채로운 즐거움'

JTBC, '다채로운 즐거움' JTBC, '다채로운 즐거움' 회사를 마치고 집에서 저녁을 먹을때마다 습관 처럼 틀어 놓는 JTBC. 청춘시대부터 아는형님까지. 요즘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은 다 JTBC에서 방영을 해주는 느낌. 방송사마다 고유의 이미지, 상상하게 되는 분위기가 있지만 JTBC가 가장 나의 성향에 적합한것같다. 드라마, 예능, 교양, 보도 등 영역별 성격에 따라 이렇게 고유 그래픽 형태와 컬러를 부여한 디자인을 만들었는데, 약간 새로 바뀐 인스타그램 스멜이 나긴해도, 그래도 의도하였던 '다채로운 즐거움'이라는 컨셉에는 딱! 어느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JTBC 채널임을 상기시킨다. 요즘 다들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JTBC가 내가 보기엔 단기간에 가장 빠르고 임펙트있게 잘 이끌어온듯 싶다. 또한 지난 3월 상암동 사옥 공간을 리뉴얼해 온에어 아이덴티티 디자인도 추구했다고 하는데.(열일한다, 열일해) 1층에는 고유한 컬러와 그래픽 엘리먼트를 담은...


#JTBC #브랜드디자인 #브랜딩 #엠플러스서포터즈 #월간디자인 #프로그램

원문링크 : JTBC, '다채로운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