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해피 크리스마스’ 디자인


런던의 ‘해피 크리스마스’ 디자인

런던의 ‘해피 크리스마스’ 디자인 눈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이 런던의 12월을 화려하게 빛내기 시작했다. 최고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닿은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구경할 수 있는 두 공간을 소개한다. 조너선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클라리지 호텔 애플의 디자인 수장 조너선 아이브와 동료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런던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 클라리지 로비를 디자인했다. 보자마자 감탄을 금치못했던 클라리지 호텔. 친한친구가 곧 영국에 간다고 하는데 꼭 이곳에 가봤으면 좋겠음...후.. (나대신 가줘라줘) 4m가 넘는 자작나무가 빼곡히 들어찬 공간의 천장에는 눈부신 대형 조명 상자를 달아 보기만 해도 경이로운 분위기가 넘실대고....! 또 실제 나무와 똑같은 크기의 흑백 사진을 한쪽 벽에 가득 채워 깊고 웅장한 겨울 설산을 연출했는데 꼭, 영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연상하게 한다. 클라리지 호텔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때마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를 초대하는 것...


#런던디자인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런던 #크리스마스선물 #크리스마스여행 #크리스마스장식 #크리스마스트리

원문링크 : 런던의 ‘해피 크리스마스’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