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동카페], 마음을 전하는곳, 화서카페 이소

[화서동카페], 마음을 전하는곳, 화서카페 이소 도로주행 끝내고, 과외가는 길에 작성하는 카페 리뷰. 화서카페 이소 1월 9일 졸업 논문을 투고 한 뒤, 리얼 게으름 뱅이처럼 한달을 살았다. 오늘부터는 좀 더 바쁘게 움직여야지:) 집에 오래있었더니 몸이 근질거려서 참을수가 없어어어어어.....! 화서 카페 탐방은 작년에 다 클리어 한줄 알았는데, 우리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분위기좋은 공간, 카페 이소 외부 인테리어는 인계동의 '피어낫커피'와 흡사하다. 하얀색 배경에 은은한 조명 하나 작은 나무 간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들이 잘 조합된 이곳 다크 그레이 - 화이트 - 고동색(나무색) & 무드등 요즘 카페들이 다 이런색감의 배열을 추구하는 듯하다. 슬로건부터 '마음을 전하는 곳' 이라니 뭔가 가만히 있는 내 맘까지 몰랑몰랑해지는 기분 #카페이소 카페 이소 메뉴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주문한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몽차 다쿠아즈(카라멜+헤이즐넛) 카운터쪽 벽면에 라라랜드의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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