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첩 반상 해먹기, 홍삼으로 견디는 미술치료


6첩 반상 해먹기, 홍삼으로 견디는 미술치료

6첩 반상 해먹기, 홍삼으로 견디는 미술치료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직장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쓰는 오늘일기! 일요일 BGM은 항상 '월요일 시러 ~ 월요일 시러'지만 사실 프리랜서인 나에게는 월요일이나 일요일이나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은데 왜 항상 워료일 시러? 정확히 따지고 보면, 그냥 일하기 싫어가 맞는 것 같다. 자아 성찰 제대로 하고 오늘 아침 겸 저녁 간식으로 챙겨 먹은 나의 끼니! 오랜만에 먹은 배는 완전 꿀 맛, 엄마 아빠 집에 얹혀 살면 제일 좋은 점은 과일이 많다는 것! 직접 사기는 귀찮은 과일들이 종류별로 있어 집에서만큼은 자의적으로 과일을 챙겨 먹을 수 있다 해삐~! 살구 왜 이렇게 귀여워요? 이름도 귀여운 게 생긴 것도 귀여움 칼로 슥슥 해서 씨를 발라낸 후 반으로 쪼개니 너무 앙증맞다. 맛은 쫌 시고 덜 달지만 귀여우니까 또 패스 오늘 나의 점심이다 무야호! 월요일이니까 다이어트 도시락 or 곤약 볶음밥 꺼내려다가 아 어무니 넘 맛있게 도라지나물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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