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책 리뷰]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책 리뷰_2 <무라카미 하루키 책은 일단 구매> 나는 어쩌다 일어전공,, 그러다 직장인이 되어 하루키 책을 빌리지 않고 살 수 있는 어른이가 되었다ʕʽɞʼʔ 무라카미 하루키의 꾸준함에 감사하다.ʕ→ᴥ←ʔ 마라톤은 힘드시겠지만, 아니 안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부디 아무쪼록 항상 이렇게 글을 써주십사합니다. <시나가와 원숭이가 입은 INY> 나에게 시나가와는 환승을 위해 빨리 걷던 역 휩쓸리지 않기 위해 힘주며 걸었고, 야마노테선의 연두색을 따라 생각 없이 걸었다. 그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시나가와역에서의 기억이 조금더 재밌지 않았을까? 시나가와에 말하는 원숭이가 살았다니. 시나가와에서 나보다 말을 더 많이 했을라나. 일본에서 직장 생활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구만. <일인칭 단수> *전체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자가 복제 + 아쉬운 짧은 글 = 그러면 어떤가, 하루키가 6년만에 소설집을 냈다. 확실히 하루키소설은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불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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