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북클럽] 12기 얼리버드 후기

22년 민음북클럽 12기 후기 *얼리버드로 신청해서 5월3일에 받았지만,, ʕ　·ᴥʔ게으른 중생은 이제야 올립니당ㅎ.ㅎ 아직 책도 다 못읽은 중생ʕᴥ·　ʔ 나태지옥 가기싫지만'-'~~ 그래도 민음북클럽은 못잃어!!!!!! 배움이 짧았지만,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자 ʕ　·ᴥʔ일단 책 구매라도 해봤습니당(텅장 통장 텅장) (っ˘ڡ˘ς)책 아직 안읽은 북클럽 후기 시작 얼리버드로 신청했지만 늦은 후기ʕ　·ᴥʔ소근 웅성 소근ʕᴥ·　ʔ 영롱영롱한 민음사 책들 역시 민음사는 디자인을 잘 뽑아요(っ˘ڡ˘ς)색감 영롱 저렇게 쌓아만 둬도 마음의 양식이 쌓인 느낌 책탑을 보니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초딩시절 저는 여름에 수학공부하면서 패딩모자를 쓰고했다능 이유 : 공부한게 날아갈까봐 (실화라서 엄마가 매일 공부말고 하고 싶은 일 있냐고 꾸준히 물어보셨다.) 이렇게 커서 책만 쌓아 놓고 ʕ　·ᴥʔ지식을 흡수하려는 어른이가 되었습니당(에헴) *저처럼 저렇게 쌓아놔도 이쁜 민음북클럽 정말 추천드립니다(っ˘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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