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곰막


제주 곰막

돌고래를 볼 수있다는 바다전경을 앞세운 곰막을 다녀왔다. 평일 오후4시정도 였는데도 사람이 어느정도 많아보였고, 다행히 웨이팅없이 주문및 선불결제후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음식이 맘에 안들어도 결제취소는 불가하다는 당돌한 배짱이 아닌가 싶다. 음식은 주문한지 12분정도 뒤 바로 옆 테이블에 음식이 나오면서 나에게도 전달이 되었다. 지인의 추천으로 성게국수를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 양은 매우 적었고, 특별하지 못하다 싶다. 정직하게 말하면 음식이 나오고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직원에게 말한뒤 3분만에 다시 나왔다. 다시 만들어진게 맞냐고 묻자 맞다고 하셨다. 사람기분이 그렇다. 기분이 좋지않아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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