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만화로 세계여행하기


추억의 만화로 세계여행하기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책 중 하나였던 땡땡의 모험.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은 커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다시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도 못가서 그런지 해외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그린 땡땡의 모험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이 만화는 지금은 폐간된 잡지 보물섬에서 연재를 했었다고 한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만화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벨기에에서 만들어진 만화로 영어로는 틴틴이라고 읽지만 벨기에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읽게되면 땡땡이여서 우리도 땡땡이라고 부른다. 총 24권의 시리즈인데 나는 시리즈로 전체구입을 해서 읽고 있다. 세계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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