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할 수 있다고 했잖아 - 육아맘 일기 공감하며 내 이야기 끄적여보는 새벽.


리뷰| 할 수 있다고 했잖아 - 육아맘 일기 공감하며 내 이야기 끄적여보는 새벽.

아기를 재우니 9시. 소위 말하는 육아퇴근 후 집어 들어 단숨에 읽은 책. 그리고 위로와 용기 받아 올리는 책 리뷰입니다. 리뷰| 할 수 있다고 했잖아 - 육아맘 일기 공감하며 내 이야기 끄적여보는 새벽. 사람 사는 거 똑같듯이 아기 키우는 엄마들 고민도 거기서 거기인가 봐요. 박시은 작가님 글 읽으며 공감 가는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육아도 잘하고 싶고 내 꿈도 이루고 싶어. 워킹맘으로 또 육아맘으로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 동기부여가 되는 에세이.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부업으로 시작하여 사업으로까지 발전시킨 워킹맘 작가님. 작가님이 수익화에 성공하면서 일어난 변화를 채널에서 얘기하고 그를 응원하는 댓글에 힘을 받는 이야기부터 이 에세이는 시작됩니다. 저도 잘 하지 못하면서, 남편이 하는 건 왜인지 못마땅하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은 기분, 저도 육아휴직 중 가끔 느끼는 기분이에요. 육아에 매몰되어 있으면 자연스레 나오는 감정인가 봅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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