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맥주 읽는 애런입니다.오늘은 몬드리안 호텔에 있는아톤브루어리에 다녀온 후기를적어볼까 합니다.용산구청을 지나 밑으로 쭉 내려가니몬드리안 호텔이 보입니다ㅎㅎ원래는 캐피탈 호텔이었는데몬드리안 호텔로 바뀌면서 전체적으로리뉴얼 되었다고 합니다.지하에 가보니 식당들도 많더라고요!!아톤브루어리는 올해 7월에 문을 연따끈따끈한 신생 브루어리이고몬드리안 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1층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멀리 화려한 샹들리에가 보이실 거예요.입구만 봐도 분위기가 후덜덜하죠?뭐에 홀린 듯이 그냥 그냥 들어갑니다. ㅎㅎ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인테리어 구경에정신이 없었습니다.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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