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자청)-어떤 일에 순응하지 아니하고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


역행자(자청)-어떤 일에 순응하지 아니하고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

몇달 전 친구의 추천도서 였던 자청의 "역행자" 이후 알고리즘에 따라 역행자, 자청에 대한 영상과 글을 접하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대출 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러다 얼마전 도서관 통합조회에서 "대여가능"발견! 자주가던 도서관은 아니고 아이들 어렸을 때 갔던 어린이 도서관인데 여기에 있을 줄이야. 대여했던 다른 책들도 반납할 겸 방문하여 대여완료! "얼마나 대단한 책 이길래 이리도 난리란 말이야! 심지어 확장판까지 나올정도라니 나도 읽어봐야지" 개인적으로 , 펼치고 닫는 수백장의 페이지 중에 단 한 줄 이라도 얻어 갈 인사이트가 있다면 그 책을 읽은 보람과 가치는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람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까지 이루어진다면 정말 완벽한 독서가 되겠죠 '역행자'의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1.어려운 어휘가 없다 2.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하지만 생각을 많이 갖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이 재밌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을 때 술술 읽히는 책, 그 와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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