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갈비살맛집 은행나무갈매기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지도가 없음 예전 한상에 소 두 마리 자리 :) 늘 다니던 김제 소갈빗살 맛집이 사라져서 못 먹고 아쉬웠는데 은행나무 갈매기 간판이 걸리면서 소갈비살집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어요! 오픈한지 몰랐는데 친한 언니가 오픈했다고 해서 총총.. 약속이 잡혀있던 건 아닌데 여차여차해서 지인들이랑 남편 오빠랑 같이 :) 지인 말이 낮에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해요 :) 환풍기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치고는 직원분들도 다 친절 가격도 저렴하고 푸- 짐하게 즐길 수 있는 김제 은행나무 갈매기. ! ㅎㅎ 주문하자마자 불 바로 넣어주시고 물과 반찬 세팅이 아주 스피드하게 이뤄져서 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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