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만에 다시찾은 한여름의 해양드라마촬영장. 저도연육교 20150606


1년 반만에 다시찾은 한여름의 해양드라마촬영장. 저도연육교 20150606

작년 1월 2일. 휴가 때 혼자 찾아갔었는데 이번에는 현충일이고 과거?를 알아보자는 취지에 아버지와 함께 찾아가봤다.몇십년에서 천년까지의 타임머신.작년에 갔을 때는 없었던 세개의 영상이 전시되었다.대왕의 꿈. 조선미녀 삼총사.기황후날도 좋고 해변에서 자녀들과 생태체험을 하는 가족들.그러나...세월이 흘러서일까 보수공사를 하는 곳이 많았다.안전은 생명 방시은 사고해가 강하다. 이 현수막은 전에 본 기억이 없다.새로 생긴건가...출임금지된 부둣가저 멀리 떠 있는 배는 실제 뜬 것이 아닐지도?보수중인 곳이 많아 내부 구경은 하나도 못하고 겉만 둘러보고 뒷산 산책로로 나섰다.그냥 가면 지나쳤을텐데 앞서가던 어느 가족이 뭔가 유심히 보고 하는 말.독버섯이다.구글에서 독버섯이라는 키워드로 찾아본 결과 마귀광대버섯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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