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이강낭콩 제2 화분 키우기 실패


얼룩이강낭콩 제2 화분 키우기 실패

싹이 난지 한참 지났지만...다른 화분에 비해 너무 느린 성장. 비교하는건 싫지만 이러다 뒤늦게 난 단호박싹에 묻히겠다. 결국 뽑았다. 애초에 좋지 못한 흙...이라기보다 모래질이 너무 많았다. 뿌리를 제대로 못내린다. 다 뽑고 난 후...처음 8개 심었는데 결국...줄기도 잎도 작고 어느건 꽃도 없다. 제1화분 토양이 좋아서인지 성장이 활발하다. 콩깍지도 여럿 맺혔다. 작은 화분도 이렇게 자라는데 모래는 너무 힘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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