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찾은 유채밭


3년만에 다시 찾은 유채밭

창녕 남지 유채밭을 다시 찾았다. 지역축제를 즐기다보니 간곳을 또 가곤 한다. 날씨도 좋고 꽃도 곤충도 좋다. 유채와 튤립과 꿀벌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위해 공생관계를 이룬다. 충매화. 언제봐도 신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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