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장발 오빠 머리땋기 20200119


여동생의 장발 오빠 머리땋기 20200119

2020년 겨울. 오랜만에 동생과 어머니를 보러 갔다. 곧 명절이라 안그래도 보러가야지 했는데 시기가 좋았다. 밥먹고 놀고 자기 전 동생이 내 머리를 땋아줬다.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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