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영화학교 다큐멘터리 필름 메이킹 3


경남영화학교 다큐멘터리 필름 메이킹 3

다큐멘터리 필름 메이킹 3 7월 29일 목요일 지난주는 부산에 간다고 다큐멘터리 필름 수업을 못 갔다. 메이킹 수업 중 촬영 수업은 단 두 번 그중 한 번을 못 들은 것이다. 우리들의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일반 카메라가 아닌 무려 캠코더로 촬영해 tv에 전송하고 있었다. 촬영 이론에 대해 들었다. 감독님께서는 한번 못 들으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했다. 눈치껏 따라가겠다고 답했다. 필기도 했다. 빛과 거리, 줌, 감도, 포커스, 센서 등 두 대의 캐논 카메라 본체가 있다. 왼쪽은 크롭 바디, 오른쪽은 풀프레임이다. 둘의 큰 차이점은 센서의 크기다. 촬영 버튼을 누르면 찰칵하고 셔터 소리가 들린다. 이때 빛을 보내기 위해 올라가는 거울의 크기가 다르다. 크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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