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연극 경남 연극제 10 안해 관람 후기 극단 메들리


마산연극 경남 연극제 10 안해 관람 후기 극단 메들리

비가 왓다. 봄이 되고 요즘 비가 자주 온다. 다행히 외출 전 흐린 하늘을 봣기에 우산을 가져갓고 비를 피할 수 잇엇다. 일요일 관객심사단 담소시간이 잇어 일찍갓다. 일찍 온 분들, 오랜만에 보는 분, 누군지 몰라봣던 분과 집행위원장님, 협회장님을 만낫다. 이번 경상남도 연극제 in 창원에 관객심사단도 많고, 관객들도 많이 오는 등 창원 사람들의 연극 사랑이 큰 것을 알 수 잇엇다고 한다. 다만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간 것이 아니라 학교, 기업 등 단체 관객을 모을 수 없어 더 많은 도민들이 관람을 할 수 없어 아쉽다는 의견, 경연 대회인데 중복 출연에 대한 의문점, 심사평을 쓰는 방법 등을 감사히 준비해주신 다과를 즐기며 여러 이야기를 하고 연극을 보러 갓다. 여러가지의 떡을 보고 신경써서 준비해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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