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3277 [골프연습장 납치살인] 차문이 열리고 여자 발이 튀어나왔다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3277 [골프연습장 납치살인] 차문이 열리고 여자 발이 튀어나왔다

우리 지역 사건 사고 찾아보기 5. 이번 크라임의 이야기는 지난 2017년 창원의 골프연습장에서 주부 납치 살인을 한 이야기이다. 2017년도면 6년 전이고 한때 뉴스에 나온 것이 기억난다. 어떤 골프장인지는 모르지만 주차장에서 납치햇다고 한 듯 하다. 한달만에 창원의 이야기가 올라왓다. 그렇다고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은 아니지만 인구 100만의 도시니 기록될만한 사건이 발생하긴 한다. 조심해야 한다. 크라임 업로드 일시는 2023년 7월 11일 분량은 38분.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가 분석하는 사건 이야기 크라임 2017년 6월 25일 새벽 1시 20분경 창원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자 남편입니다. "어제 저녁에 아내가 혼자서 골프 연습장에 간 후에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3277 [골프연습장 납치살인] 차문이 열리고 여자 발이 튀어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