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벌교카페 감성가득한 '코클맨션'


보성 벌교카페 감성가득한 '코클맨션'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가정집에 놀러 간 것 같은 별교 카페 '코클맨션' 벌교에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어요.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고 보기엔 일반 가정집 같은,, 주택이 가정집인감? ㅎㅎ 하마터면 그냥 지나칠 뻔했어요 c cookle~! 코클이 우리말로 꼬막이래요 동네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에요 :) 영업시간 오전 11:30 - 오후 9시 월요일 휴무 반려동물 동반가능 주차장은 따로 없고 길가에 대야 하는데 주말이라 카페 앞이 북적북적..c 입구부터 레트로한 느낌이 뿜뿜! 앞 마당에는 이곳저곳 정성 들여 가꾸어 놓으신 다양한 꽃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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