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초경량 아웃도어 슈즈 4종 출시


머렐, 초경량 아웃도어 슈즈 4종 출시

머렐, 초경량 아웃도어 슈즈 4종 출시 아이폰보다 가벼우면서도 기능 내구성 뛰어나 김영수 기자([email protected]) 아웃도어 라이프 전문기업 머렐이 초경량의 아웃도어 슈즈 ‘에이비안’ 시리즈를 선보인다. 에이비안 시리즈는 트래킹이나 워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슈즈로 특히 신발 한 쪽의 무게가 300g이 채 되지 않는 초경량 제품이어서 장시간 보행에도 발에 피로를 주지 않아 더 많은 활동을 가능하게 해 준다.이번에 출시하는 에이비안 시리즈는 4개 제품으로 모두 최고급 기능성 소재와 머렐의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해 제작했다.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1981년 유타(utah)주에서 랜디 머렐(randy merrell)이 카우보이용 부츠를 주문 제작하면서 시작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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