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추억을 찾아서


테일즈위버 추억을 찾아서

테일즈위버를 마지막으로 한게 거의 ..... 4년? 5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도 아주 잠깐 하고 못했어요. 이후에는 맥북을 사용했거든요. 이번에 윈도우 컴퓨터를 하나 조립했는데 덕분에 그동안 참고 참았던 이 게임 저 게임 다 해보고 있습니다. 하이아칸 서버 네냐플 전 테일즈위버를 거의 초창기에 했었어요. 제일 전성기였죠. 그러다 유료 전환 이후로는 플레이가 줄었고, 여차 저차 게임 자체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때 하던 재미와 음악을 잊지 못해서 또 이렇게 설치를 하게 되네요. 메이플 핑크빈이 보이길래 읭????? 하고 찍어놓은 샷입니다 너무 ... 귀여워요. 메이플과 콜라보를 했었나봐요. 머리 염색약만 있었던 옛날과는 달리 꾸미기 아이템이 엄청 다양해졌네요. 돈이 없었던 꼬꼬마 시절과는 달리 지금은 바로 결제 ! 아이템 하나하나를 사는게 아니라 패키지?를 결제해서 풀면 여러 아이템을 랜덤으로 주는 방식이더라고요. 마음에 드는건 몇개 안나와서 그냥 이 모습으로만 다닙...



원문링크 : 테일즈위버 추억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