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마뱀> - 어린아리 역 (8세, 초1)


영화 <도마뱀> - 어린아리 역 (8세, 초1)

영화 <도마뱀> -어린아리 역 (8세, 초1) 나의 저주는 태어날 때부터 시작됐어. 내가 세상에 나와 처음 본 건 말하는 빛이였어. 말하는 빛이 내게 말했지. 난 지구에서 아주아주 먼 별에서 온 공주란다. 근데 너만 만지면 너무너무 재수가 없어서 이 하찮은 별에 버려진거야. 명심해라. 널 만지는 모든 사람은 저주를 받는단다. 너의 저주가 풀릴 때 다시 찾아오마. 절대! 널 만지게 해서는 안돼! 아빤 저주를 풀기위해 전국을 헤매셨어...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 용하다는 무당을 죄다 찾아갔지..하지만 아빠도 저주를 피하진 못했어. 그 뒤로 내 몸에 손을 대는 사람은 다 사고가 난 거야. 아역배우 오디션 준비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독백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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