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왔다 장보리> - 어린 이재희 역 (12세) (담담하면서도 젖은 목소리) 사실은... 엄마 돌아가신 거, 나 때문이야. 그날 별 것도 아닌 일로 엄마한테 삐쳐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계란프라이도 안 해주는 거야. 그래서 애들처럼 막 난리쳤어. 계란 사와서 당장 해달라고. 그때 엄마가 계란 사러 나가지만 않았어도, 교통사고 안 났을텐데. (눈물 또르르 흐르면. 재빨리 닦아내는) 다 내 잘못이야. 나중에 내가 죽어서 하늘나라 가도, 울엄마가 나 미워서 안 만나줄 거 같아. 에이블이엔엠 입니다 남자 아역배우 대본 대사 공유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자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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