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번째 마감,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생기는 차이와 나아감 _ 2021년 첫 마감

안녕하세요. 보라빛소입니다.저는 회사에 속해서 영업직군에서 일하고 있는 10년차 영업사원입니다.그리고, 오늘은 2021년이 시작하고, 올해 첫 마감일이였습니다.(각 회사마다 회계분기가 달라서, 실제 달력 마지막 날과 다른 경우가 많아요^^)지금껏 해온 매달 매달의 마감도 각기 다른 상황과 사연, 어려움이 있었지만올해, 첫 마감인 2021.1월 마감은 예상치도 못한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이 또한 지나가리라.그래도 이경규님 말씀처럼.. 어떻게 한 달이 마무리가 되었네요..세어려보니, 102번째 마감을 했더군요.저희 상무님이 300번 정도 마감하면 영업사원으로 할만큼 한거라 하셨는데, 이제 30% 왔네요 다른 직장인분들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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