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 내가 마속이다 완결 소감


소설 아! 내가 마속이다 완결 소감

A급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악마에 빙의해 미래지식과 결합해 A급 장수가 되는 이야기. 그 유명한 병목현상을 안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설정도 읽고 싶게 만들었다. 작가님 글솜씨도 좋고, 유치할 정도로 뻔한 뻔한 결말보다 더 좋았습니다. 재미있어요. 흡인력이 제법 있어요. 등산은 생각만큼 주류는 아니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엔딩도 깔끔해서 대체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셨으면 하는 소설입니다. 좋습니다. 유봉전과 함께 영웅대우를 이어가는 쵸파물 3대 족장 중 한명인 듯 책 표지와 선정된 인물들이 참신해서 봤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악마속이라는 주인공을 다루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삼국지 후반부와 관련된 스토리 전개도 좋았다. .작가의 스타일이 200화로 끝나는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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