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외계문명의 전승자 완결 소감


소설 외계문명의 전승자 완결 소감

외계 문명과 우주선이 내세우는데, 내용을 보면 재벌이나 판타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이것저것 뒤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우주 마법으로 작아진 배로 SF와 마법 판타지 단락의 등급을 올리기 위해 ep와 sp를 올리기 위해서는 몸을 개조하고 무술을 배워야 한다. 문장구조가 이상해서 가독성이 똥인거 빼고는 도대체 뭘 쓰고싶은건지 모르겠다. 나는 그것을 믿고 저자 목록에 +1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뒤섞는 지루한 소설. 하려던 것처럼 작품 진척이 없고 혼란스러워 결국 자살하고, 글솜씨가 너무 낮아서 여러 작품을 쓴 작가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고 재미도 없다. bit.ly/3WLcH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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