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촬영 다섯째 날


호주, 퍼스 촬영 다섯째 날

다섯째 날, 0814 러브랜드의 마지막 날 6시쯤 일어나 커피를 한잔 내려서 밖의 의자에 앉았다 캥거루들이 밥 달라고 몰려들어 잠시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계속 따라오는 통에 좀 난감했다 그때 트레버가 나와 여기저기 밥을 나눠 주고 난 잠시 따라다녔다. 날이 갑자기 맑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바람은 거세게 불었다 켄이 오늘은 태풍이 올 거라고 했다. -storm is comeing 두렵기보다는 기대가 된다. 빵과 주스로 아침을 먹고 준비하고 길을 나섰다. 트레버와 켄과 작별 인사를 하고 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출발했다. 켄과트레버 그리고 캥거루... 바람 하늘 별 마음에 담아두려 주위를 둘러본다. I hope come again here! 한참을 달려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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