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잘하는법 - 감정적인 대사와 이성적인 대사로 구분하기


연기 잘하는법 - 감정적인 대사와 이성적인 대사로 구분하기

오늘도 연기레슨을 하고 왔는데요. 연기를 배운지 얼마 안된 학생이어서 분석에 대한 수업을 디테일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연기를 잘 한다' 라는것은 대본이 요구하는 적절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딱 그 대본이 원하는 정도 솔직히 연기강의를 하는 연기선생님 입장에서는 연기 표현을 안하는 학생보다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 표현하는 친구가 더 좋습니다. 과감하게! 요리를 해도 재료가 모자른것 보다는 풍족한게 낫잖아요~ 연기는 과감하게 연기대본을 분석할 때 가장 처음에 와 닿는 건 인물의 감정입니다. -화났다 -슬프다 하지만 연기를 감정으로만 표현하면 못하는 연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기자들이 분석을 하는 거죠. 분석이란 작가가 쓴 대본을 눈에 그리듯이, 실제하는 듯 형상화하는 작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이 방향을 잡아야 배를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분석은 연기의 나침반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연기수업을 하면서 입시레슨을 할때나 방송연기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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