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아래 채송화


담벼락 아래 채송화

붉은 벽돌 담벼락 구석에서 슬며시 꽃이 피여 있네. 신경 쓰지도 가꾸지도 안았는데 이렇게 예쁜 꽃도 피는구나. 이때쯤이었어 채송화처럼 순진하고 예뻤던 '봄'이가 떠난 게.. 누구에겐 말썽꾸러기였지만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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