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 경영자문(중소기업이 힘들면, 저도 힘들어야 정상 아닌가요?)

며칠 전에는 안양에서 제조업을 운영하시는 자문기업 대표님을 뵙고 왔습니다. 대표님은 3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맨몸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20년 가까이 한우물을 파고 계십니다. 힘든 상황도 많았지만 잘 극복하셔서 사업을 잘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코로나로 상황이 안 좋았고 현재도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를 보면 늘 반겨주시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경영자문이라는것이 기업이 성장하고 있거나, 아니면 정체하고 있을 때 해드릴 것이 많습니다. 요즘같이 코로나로 기업이 어려우면 사실 제가 해드릴 일이 많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기업 상황이 힘들 때는, 저는 정부 정책자금이나 고용지원금을 분석해서 요건에 맞..........

오늘의 행복 경영자문(중소기업이 힘들면, 저도 힘들어야 정상 아닌가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의 행복 경영자문(중소기업이 힘들면, 저도 힘들어야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