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 경영자문(대표님은 누구한테 고민을 말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행복 경영자문(대표님은 누구한테 고민을 말할 수 있을까요?)

며칠 전에는 인천에서 제조업을 하는 대표님과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와는 5년 전부터 인연이 돼서 현재까지도 경영자문을 해드리고 있네요. 처음 뵙을 때부터 저와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망설임 없이 자문계약을 체결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를 만나기 전에 유명한 컨설팅 회사를 통해 컨설팅을 받아 봤지만, 계약 처음에만 자주 왔다고 합니다(대부분 이렇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이 뜸하고 담당자도 변경되면서 컨설팅에 대한 신뢰와 실망이 크신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저와 계약하셨냐고 여쭤보니 눈빛에 신뢰가 느껴졌다고 하시네요^^; 그 믿음과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법인의 세무, 노무, 인증, 자금 등 제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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