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 빌딩을 알아보자

오늘, 소개해드릴 연예인빌딩의 주인공은 전 블락비 멤버 가수 지코(우지호)입니다. 최근엔, 정준영 스캔들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지코지만, 인기곡들의 저작권료 덕분일까요? 그는, 작년에 40억대 건물 매입하였습니다. 지코는, 요즘 뜨는 동네인 성수동에 빌딩을 매입하였습니다. 해당 빌딩은 지하철 7호선 뚝섬역에서 2~3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개발 호재도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인지, 커피전문점 블루보틀 국내1호점을 비롯해 특색있는 상가들이 성수동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으며 배우 이시영, 김민준, 이정현등 유명 연예인들도 앞다투어 성수동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ㅁ 성수동 지코 빌딩 대지면적 331 (100.13평) 건물면적 890.12 (269.26평) 용도지역 : 준공업 지역 건폐율 60%, 용적률 400% 2018. 02. 23 매입 평단가 : 4,794 만원 매입가 48억 지코는 은행 대출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10억대의 실 투자로 40억대의 건물주가 되었는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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