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동막해변에 다녀오다


강화도 동막해변에 다녀오다

어제 퇴근을 하고 바람을 쐬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강화도에 다녀왔다.나는 강화도를 가 본 적이 없지만 그 친구는 심심할 때마다 강화도를 가는 편이라나보다 강화도 지리에 밝아서 친구에게 모든걸 맡겼다.가는 도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칼국수를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갔는데강화도 가는 길에 있는 식당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때문에사람이 없어서 모조리 일찍 닫거나, 포장만 가능하게 해 놓았다..ㅠㅠ결국 충무김밥과 만두, 찐빵을 사서 동막해변에 도착해서 먹었는데코와 손이 시렸지만 나름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다.대충 끼니를 때우고 친구 차에 있는 썬루프를 열어서밤하늘에 있는 별을 감상하는데 이게 오리온 자리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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