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음주운전 "저녁도 못 드시고 마지막 배달" 29만 명 넘겨


을왕리 음주운전 "저녁도 못 드시고 마지막 배달" 29만 명 넘겨

치킨 배달을 하던 중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50대 가장의 딸이 가해자를 엄벌해달라고 촉구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29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을왕리 음주운전 역주행으로 참변을 당한 50대 가장의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이 게시 한 달 안에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은 경우에는 청와대 수석 비서관이나 부처 장관 등이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 A(54·남)씨의 딸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저녁도 못 드시고 마지막 배달을 하러 가신 아버지가 사망했고 제 가족은 한순간에 파탄 났다"며 "살인자가 법을 악용해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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