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예술지원 위기 진단 후 해법 모색


코로나19 속 예술지원 위기 진단 후 해법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장 박종관)와 함께 10월 28일(수) 오후 2시, ‘전환기, 예술지원의 위기진단과 해법 모색’을 주제로 ‘제5회 코로나19 예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문체부 페이스북과 문예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로 야기된 다양한 예술현장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공론화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예술기관 7곳*과 함께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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