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서비스 중단 이후 논란


'이루다' 서비스 중단 이후 논란

인기를 누렸던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서비스가 중단된 뒤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스캐터랩이 이루다 개발에 활용한 데이터 '카카오톡 대화 100억건' 때문이다.

이는 스캐터랩이 운영하는 또다른 서비스인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로부터 수집됐다. 연애의 과학은 이용자와 특정 대화 상대의 카카오톡 채팅 내용으로 서로의 애정도·친밀도를 분석하는 앱으로, 지난 2016년 출시됐다.스캐터랩은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를 이루다 서비스 개발에 활용했지만, 그 방식은 합법적이었다는 입장이다.이루다가 정식 출시 후 특정 키워드에 답할 때, 은행과 예금주 명, 숫자 등이 포함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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