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독채 ‘아도록한 제주’ 집사의 12월

안녕하세요! 제주의 나의 집 아도록한 제주입니다c 시간은 정말 정확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가고 있어요. 2021년도 이제 12월 한 달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바쁘게 바쁘게 부지런하게 부지런하게 살아온 것 같은데… 뒤돌아보니 숨이 턱에 차있는 제가 보이네요 좀 더 건강하고 여유있는 삶을 추구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마음 속 한 켠은 보이게 될 지 몰라도, 어쩔 수 없이 노화되어가는 몸은 항산화를 위해 아무리 발버둥쳐도 차츰차츰 제 갈 길로 직진만 하더이다. 몸이 아프고 괴로워도 그보다 못한 상황을 떠올리며 감사하는 하루… 또 하루… 정말 너무나 공감하는 말, 놀 수 있을 때 놀고 다닐 수 있을 때 다니고 소화 잘..........

제주 한달살기 독채 ‘아도록한 제주’ 집사의 12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주 한달살기 독채 ‘아도록한 제주’ 집사의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