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

제주살이 전문숙소 제주의 나의 집 아도록한 제주예요~ 주말은 왜 이렇게 더 빨리 가는 걸까요? 더 바쁘고 더 숨차고… 저만을 위한 시간보다는 가족을 위한 시간이기에, 또 그것이 저를 위한 것이기에 그렇겠지않나 생각해보아요~ 오늘의 주제와 같은 제목의 노래도 블로그 씨 덕분에 이렇게 글이라도 적으며 감상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커가고 이젠 저녁도 뿔뿔이 흩어져 먹는 날이 흔하고 하니 좀 한가하지 않아? 하실 수 있는데 절대 안 그래요. 저마다 나가면서 저에게 부탁하는 것들도 많고 물어보는 것도 많고 주중에 못한 정리와 밀린 살림, 끝이 안보이고 있어요… 특히 내 짝꿍이 저 없으면 안된대요. 주말에는 더 딱붙! 인기는 농담이..........

하루만 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하루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