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8월 부산여행 꽉채운 2박3일 코스 / 첫날 - 차이나타운, 흰여울마을, 자갈치시장, 부산타워


여름 8월 부산여행 꽉채운 2박3일 코스 / 첫날 - 차이나타운, 흰여울마을, 자갈치시장, 부산타워

여자 둘이 떠난 부산여행 2박 3일이지만 첫날 아침일찍일어나 출발하여 마지막날 밤12시가 다되어 도착한 꽉 채운 여행이였다. 여행가기전에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보다 완벽할 순 없었던 즐거웠던 여행 ! 고고링 ~~ ! 부산여행 첫째날 부산 차이나타운, 흰여울마을, 자갈치시장, 부산타워 8:21에 영등포에서 출발하여 11:20에 부산에 도착하는 ktx를 타고 3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부사아아아안 (무려 출근때보다 일찍일어났다) 첫 코스가 흰여울이였고 많이 걸어야 했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부산역안에 있는 짐캐리에 짐을 맡겼다. 사람이 너무 많아 짐보관 장소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짐보관장소는 충분했다. 다만 기차내리는 시간에 맞춰 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미리 장소를 찾아놨다가 빠르게 짐을 맡기는 것을 추천! 부산역 앞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관광객 티를 팍팍내주고 점심을 먹기위해 부산역 바로 맞은 편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 마가만두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56 이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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