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형님 뵙고 싶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실듯 하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아직 책을 완독하진 않았지만 80%정도는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생 사는 팁들을 너무 자세히 알려줘서 나 자신을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다. 옛날 버전과 현재 버전을 같이 인용하면서 알려주는게 마음어 깊게 새겨진것 같다. 예전글을 볼 때 너무 오래된건데 지금 상황에 반영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때쯤이면 2022년 세이노가 정답을 알려준다. 많은 내용들이 너무 좋았지만 나는 자신의 일에서부터 최고가 되는 것 이게 가장 맘에 와닿았다. 사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퇴근 후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왔다. 글쓰기, 독서, 공부 등 매일매일 꾸준히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내가 이럴때가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회사 업무에 자만이 가득차있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 없어 나는 나의 업무를 공부 안해도 돼! 이런 마인드로 가득찼었다. 그래서 일을하다가도 딴짓을 하고 나는 경제적자유를 이룰거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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